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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포천문화원 2층에서 열린 문화학교 제2기 개강식에서 이만구 문화원장은 6개과목 강사에거 위촉장을 전달했다. |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17일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최대종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 의회의원과 포천향교 양재창 전교를 비롯 각급기관 단체장, 문화원 이사, 운영위원,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학교 제2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만구 문화원장은 사물놀이, 종이공예, 우리춤체조, 꽃꽂이, 사군자, 대금 등 6개 과목의 강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인사말을 통해 각급기관 단체장과 지도강사, 운영위원, 수강생 등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와 함께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난해보다 수강생이 늘어나는 등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시설을 보완 개수하여 문화학교를 수준 높은 문화교육의 장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알찬 결실과 보람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분발을 당부했다.
이어 최대종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발전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생업을 쪼개어 배우겠다는 의지를 갖고 참여해 준 수강생들은 문화와 교양을 배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로 적극 활용함과 동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값진 기회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개강식을 가진 제2기 문화학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수료인원보다 20여명이 증가하는 등 수강신청이 쇄도하여 문화학교의 기틀을 다져 개인의 교양 함양은 물론 자아실현의 기회를 갖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재 운영과목에 지장이 없는 한 문화원 2층을 적극 개방하여 각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감과 동시 수강 선호도를 감안하여 제3기에는 3~4개 과목을 증설해 나가는 등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