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손영배] 희망이라는 어구
손영배 기자 / syb6687@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7일
 |  | | | | ↑↑ 손영배 전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단장 | | ⓒ (주)포천신문사 | |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가 태어나 살며 사랑하다 가는 거다? 소슬바람이 살갗을 시원케 한다 보이진 않지만 느낌이 좋기만 하다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가 다분히 있는 것이건만 허수히 왔다가 생을 허무하게 보내거나 조기에 마감 한다면 이 어찌 아깝지 않을까
우리는 희망이라는 푸르름이 가득한 어구에 인고의 마음을 주고 만들어 가고자 애를 써야만 한다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난 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꼼꼼하게 성실히 살았노라고 말해야하고 말하고 싶다.
주후 2013년 6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손영배 / 전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장, 한국문인협회회원(시인) |
손영배 기자 / syb6687@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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