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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일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주)화인텍을 방문하고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일 경기도에서 공장증설 지원으로 화제가 된 안성시 미양면 보체리 소재 (주)화인텍(대표이사 임재인)을 방문, 공장을 견학하고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손 지사는 오찬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로 세계 시장을 70%나 점유하고 있는 화인텍 직원들의 손길이 하나하나 모이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밝히고 “공장 총량제에 묶여 어려운 상태였지만 도와 안성시가 힘을 모아 해결한 것은 여러분들이 행정을 믿어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화인텍은 국가 기간산업인 LNG 선박용 초저온 보냉재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며 종업원 450여명에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화인텍은 확보된 4만5천 평의 공장이 완성되면 4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화인텍 임재인 대표이사는 공장증설 물량이 확보된 것에 대해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감사하는 글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