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8일 포천동에서 개최된 시정 설명회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이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포천동과 영북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에 대한 시정설명회에 들어갔다.
포천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읍·면·동 현황과 지역현안사항을 정확히 파악하며,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게 된다.
지난 18일 첫 설명회 일정으로 포천동과 영북면을 잇달아 방문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먼저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접견한 뒤, 각각 연제순 동장과 이문근 면장으로부터 지역 내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통·리장과 남녀새마을지도자, 읍면동내 각 기관 단체장 등 참석한 주민들에게 영상보고 등을 통해 시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설명회에는 특히 각 지역 현안사업 관련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상세히 풀어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여론을 적극 수렴해 역동하는 푸른 포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은 방문일정은 19일 군내면, 20일 이동면, 24일 신북면, 소흘읍, 25일 창수면, 26일 관인면, 27일 화현면, 28일 영중면, 내촌면, 31일 가산면, 2월 1일 선단동, 2일 일동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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