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조사위원회는 지난 13일 저녁 6시 포천신문 2층 대회의실에서 4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김종현 고문을 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윤무 부위원장이 임시의장으로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위원장 개선에는 이복용 고문의 제의에 의해 김종현 고문이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현 조사위원은 수락연설에서 “태어나 자라온 이 고장에서 지금껏 일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하고 “한목소리로 결집된 역량을 표출할 수 있는 조사위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종현 신임 위원장은 세계일보 포천지부 조사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언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포천신문이 정론지로서의 길을 걸어오는데 일조해 왔다.
이날 안건으로는 포천신문 기사제보 및 기사제공 버스승강장 교통문제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조사위원의 역할 등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포천신문 기사제보 및 기사제공에 관한 조사위원의 역할에 대해서 김종현 신임 위원장은 “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 등에 대해 사실을 바탕으로 제보하고 주민의 여론을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는 것이 조사위원의 임무이다”며 조사위원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또 이날 조사위원회 임원들은 버스 정차로 인한 버스 승강장 질서 문제와 교통체증에 대해 포천시와 경찰의 협조를 통한 활동과 포천신문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조사위원회 임원들은 2월 조사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를 오는 2월1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3월11일 개최예정인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에 포천신문 조사위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본지 최호열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회가 구성된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조사위원회의 활동이 결실을 맺을 때가 도래했다”고 밝히고 임원진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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