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포천시 신읍동 보건소사거리에서는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인해 운전자들과 주민들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청 도시과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사거리∼신북면 가채리 구간(포천 중로1-2호선)은 90%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한신아파트 입구의 토지협상 등의 문제로 공사가 잠시 중단된 상태다”며 “공사구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감소하기 위해 미개통구간에 임시로 차량을 출입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사고의 원인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문제로 경찰과도 협의해 봤지만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는 실정이다”며 “사거리 구간을 출입하는 차량들은 불편하더라도 법을 준수해 무단 교행을 하지 않도록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사거리∼가채리간 도로는 오는 6월 이전에 완공 될 예정이다.
이경식 /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