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산림문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작품은 우리 숲과 산, 산촌, 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을 받은 작품은 사진부문의 ‘추정’, 시부문의 ‘산행-설악을 넘으며’, 그림부분의 ‘가을 숲길’, 글짓기 부분의 ‘아름다운 숲과 계곡에서’이다.
전시될 작품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 시, 그림, 글짓기 등의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공휴일과 주말은 관람할 수 없으며 5일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국립수목원 식물조사과 김희채 연구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산림을 바로 알고 가꿀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지난해 9월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일반부의 사진과 시,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4개 부분의 경합을 통해 7천9백여 작품 중 350작품이 수상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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