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2005년 새해에도 계속 이어져, 갈수록 경제난으로 어려워진 우리지역의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포천신문 최호열 발행인과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 등은 관인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총 20명의 학생들에게 정성어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겨울방학중인 관계로 대부분 해당 학생들은 참석하지 못하고 학교장과 교감 등에게 전달된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포천신문 최호열 발행인은 지역주민들로 부터 모아진 정성어린 성금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에게“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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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호열 발행인이 관인초등학교 강재일 교장께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관인초등학교 강재일 교장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경제난으로 관인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중에는 급식비도 제대로 납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줄 학생들도 이처럼 어려운 학생들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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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가 노곡초등학교 홍석표 교장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동면 소재 노곡초등학교 홍석표 교장은 “아름다운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보기에 아름답다”며 “학생들에게 잘 전달 돼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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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호열 발행인이 이동중학교 최영식 교감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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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와 이동중학교 학생들. |
이동중학교 최영식 교감은 “겨울방학중이기 때문에 오늘 해당 학생이 3명만 참석했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하게 성장하는 것이 오늘 포천신문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이 전달된 귀중한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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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가 도평초등학교 이일영교장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도평초등학교 이일영 교장은 “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어려운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어 급식비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아 직접 가정방문을 해보니 정말 딱한 사정에 처한 학생들이 많다”며 “이같은 학생들을 돕기 위한 포천신문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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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도평초등학교 이일영 교장,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 권귀자 주부명예기자. |
한편,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는 권귀자 주부명예기자가 동행하여 이동면 지역의 학생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포천신문사는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어려운 학생들은 물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역의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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