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3한4온의 계절의 변화는 사라지고 폭설과 추위로만 가득 찼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언제 이 추위가 지나갈까 까마득했지만 이제 3월이 되면서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추위의 고난 계절은 가고 따뜻한 봄의 계절이 순환됨을 보면서 우리 삶의 고난도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3월 16일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포천과 철원 사이에 있는 광덕산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싹을 띄우며 꽃을 피운 복수초처럼 포천신문을 사랑하고 애독하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업장에 복수초와 같은 봄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