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기 포천시 여성대학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가 수강생과 교육강사,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수료생들에게 여성대학 수료증서를 전수하고, 우수상과 개근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14기 여성대학은 지난 9월부터 4개월 동안 ▲한식 및 양식 조리사, 미용 등의 자격증반과 ▲메이크업, 홈패션, 컴퓨터 등의 기술교육반 ▲외국어회화, 교양한문 등의 교양교육반 ▲수지침, 서예, 생활도자기, 꽃예술 등의 취미교육반 등, 모두 44개 과목 56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모두 630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1~2회씩 교육에 참여했다. 또 2004년 전체로는 모두 2,100여명이 여성대학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여명은 한식조리사 등의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 이어, 양재반과 생활한복반 수강생들이 지난 4개월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양복 및 생활한복 패션쇼”와 영어회화반의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 수강생 작품전시회에는 요리, 제과제빵, 홈패션, 생활한복, 생활도자기, 리본아트 등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4기 여성대학에 이어 제15기 여성대학이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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