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경찰서(서장 김덕기)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램프운동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무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관내 녹양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꿈이 있는 땅’을 방문하여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이 있는 땅’은 혼자서 몸을 가눌수 없는 지체장애인들 6~7명이 개인이나 종교단체의 도움으로 어렵게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다.
또 생활안전과장 및 직원들과 협력단체인 시민명예경찰 등 10명은 가능동에 홀로 사시는 박영자(65, 여)할머니를 방문하여 성심껏 모금한 2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홀로 생활하며 루마티스관절염, 백내장 등의 질병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인 박영자할머니는 고마움에 감격해 했다.
한편, 의정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램프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