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장미의 겨울 옷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16일
 |  | | | | ↑↑ 정운일 시인, 전 포천 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허수아비 같다고? 하하하 우습구나!
-난 옷을 입고 있는 거야
볏짚을 두르고 발목, 허리, 가슴, 머리를 볏짚으로 묶어 만든 옷이지만 따뜻하고 너무 좋아!
심심할까봐 새들이 놀다가고 해님도 놀다가고, 지금은 칼바람소리 눈 오는 소리 들으며 봄을 기다립니다. 장미는 맑은 하늘 바라보며 아름다운 향기도 만들고 예쁜 꽃 피울 꿈을 꿉니다.
정운일 / 시인, 전 포천 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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