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북면 운천3리 경로당과 운천8리 경로당 준공식이 17일,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2005년 새해에는 65세 이상 노인세대 중 월1만원 미만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복지시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천3리 경로당은 30평, 운천8리 경로당은 50평 면적으로 각각 9천 6백만 원과 1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운천3리 경로당에는 영유아방이, 운천8리 경로당에는 헬스장이 설치돼, 지역 노인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