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이 재창간 4주년을 기념하여 ‘2004 포천신문 가족 송년의 밤’을 용정회관에서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용정회관 자리가 부족해 되돌아가는 사람도 있었다는 뒷 이야기도 들려온다.
이렇게 포천신문 가족 송년의 밤이 성황을 이루게 된 것은 지난 4년 동안 포천신문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37명,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30명, 포천신문 학생명예기자단 40명,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73명,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143명 등 323명과 포천신문 임직원 40여명과 내빈 20여명 등 모두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이다.
그동안 각 위원회별 모임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나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각 위원회별 구성원의 모습은 말 그대로 포천신문이 지역정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처를 어루만지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부패한 곳을 고발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눈빛이 가득했다.
전국최고의 지역신문을 만들어내겠다는 일념으로 추진해온 지난 4년 동안의 포천신문 발자취는 ‘촌지를 받지 않는 언론사’로 대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최호열 발행인이 인사말을 통해 촌지를 받았다가 나중에 그 사실이 밝혀지면서 회사를 떠나야 했던 기자들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밝혔듯이 가장 깨끗한 신문으로 성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다.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역의 원로 및 단체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포천신문이 정론지로서 본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신문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포천신문 운영위원회는 포천신문이 전국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원함과 동시에 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그 목적으로 관내에서 성실하게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제1회 포천민속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것처럼 이번 송년의 밤 행사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
포천신문 학생명예기자단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하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활동상태가 저조했으나 이번 송년의 밤을 계기로 다양한 보도활동을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이 전국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기사취재후 제공 및 제보와 동시에 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8월 포천시 관내 주부들로 구성되었으며 주부들의 다양한 시각과 문제제기 등이 포천신문 지면을 통해 반영되어 포천사회가 보다 밝고 투명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포천신문 조사위원회는 전국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미담을 제공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위원회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그 목적으로 관내 기업체나 업소를 운영해 나가는 경영인들로 구성되어 포천신문이 보다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눈앞에 순수유료구독자 1만명 시대를 앞두고 각 위원회간 화합과 단합은 물론 포천신문이 유로구독자 1만명시대를 열어나가는데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지난 17일 송년의 밤에서 응집된 저력을 바탕으로 포천신문이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