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김서연] 내일 밤
김미화 기자 / bictore@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2일
 |  | | | | ↑↑ 김서연 시인,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어젯밤에 아프게 했던 이들 힘들게 했던 이들 욕해주고 싶은 이들 밟아주고 싶은 이들을 모두 축복했다
어차피 내삶에 내가 초대했던 이들
오늘 밤엔 나를 축복한다 끊임없이 축복한다 어젯밤처럼
이제 내 삶에 나타나 나를 축복해 줄 이들을 위해서
가슴 저미게 억눌러야 했던 미움의 사람도 축복하니 아름답고 고맙다 오늘밤 그도 내가 아름답고 고마울 것이다
만족이라는 평화라는 친구가 있을 내일 밤이 기대된다
김서연 / 시인,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미화 기자 / bictore@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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