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4일
 |  | | | | ↑↑ 정운일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때~애~앵~~ 때~애~앵~~
노래 소리 너울너울 새해 문이 사르르 열리면 환호의 물결이 번집니다.
-이제는, 이제는 커다란 방망이도 무섭지 않아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더 큰소리로 부르고 싶어요.
더 세게! 더 아프게! 더 힘껏 쳐주세요.
난 가수도 아닌데 내 노래를 왜? 좋아할까?
나는 무지무지하게 아프고, 아픈데…….
정운일 /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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