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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급성 심근경색 증상과 진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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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은 아주 심한 가슴 통증(흉통)입니다. 이 흉통의 특징은 앞가슴 중앙에 아주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목이나 턱, 어깨, 좌측팔의 안쪽 등으로 퍼지는 통증(방사통)을 호소하며, 식은땀과 메스꺼움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의 양상은 30분 이상 지속되는 둔통이 특징이며, 환자들은 가슴이 조여든다, 터진다, 찢어진다, 맵다, 답답하다 등 여러 가지로 표현하며, 일부 환자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통증이라고 표현한다.
어떤 경우는 경미하게 오목가슴부위에 답답하면서 메스꺼운 증상이 발생되어 흔히 “체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일부의 당뇨병 환자나 고령인 경우에는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해도 흉통을 전혀 느끼지 못해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심부전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발생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누구든 앞가슴에 심한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이 동반되면 급성 심근 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하게 병원 응급실에 내원해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① 환자의 증상 (흉통), ② 특징적인 심전도 소견(ST절 상승), ③ 심근 효소의 증가 중 2가지 이상 만족하면 진단할 수 있다. 심한 흉통이 30분 이상 지속돼 식은땀이 동반되면 급성 심근 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하게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 및 심근 효소 검사를 실시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국가건강정보포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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