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한응수·정춘옥) 대원 40여 명은 12월 16일 영중면 이장협의회가 선정한 불우이웃 대상자 당성훈(양문4리) 등 10가정에 쌀 10포와 연탄 1천장(각각 쌀 한포, 연탄 100장씩)을 전달했다.
한응수 대장은 “매년 말에 쌀과 연탄 등 사랑의 나눔행사를 해온 지 벌써 6~7년이 됐다. 더 많은 가구에 더 많은 생필품들을 나눠드리지 못 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여건이 되면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추운 겨울 의지할 곳 없는 불우이웃 등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을 영중면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영중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은 동장군의 기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각 가구 방문 시 마다 사랑의 나눔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