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워진 날씨속에서도 이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은 뜨겁기만 하다.
포천시 반월아트홀 전시실에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포천예술인동우회의 ‘제15회 정기회원작품전’이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그리고 포천문화원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정진해온 작품활동의 결실을 선보였다.
포천예술인 동우회는 지난 1989년 창립한 이래 문학, 미술, 서예, 사진, 음악등 예술창작활동을 목적으로 모인 예술인들의 단체로 이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해 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창립이후 지난 15년동안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포천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며 포천예술인동우회를 격려했다.
강돈희 포천예술인동우회 사무국장은 “작품의 출품수는 지난해에 비해 줄었지만 작품의 질과 내용은 훨씬 향상되었다”면서 “시의 재정지원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작가는 미술부문 홍명진, 하치갑, 김삼수, 김계영, 박종국, 이상열, 조미경, 이경림 씨등이며 서예부문은 이병찬, 박재교, 김칠형, 최영진, 장동원, 양영옥, 정수옥, 김병억, 이상옥, 한 웅, 이순휘, 안숙자, 윤남옥, 사진부문은 강돈희, 강진희, 김덕기, 강진호 서각은 손상용씨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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