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노인복지센터(대표자 박재경)는 11웕 19일부터 30일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주간을 운영해 그 어느 곳보다 추위가 심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첫 번째 사업으로 20일~21일 이틀간 관인노인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은 물론 운천, 창수의 독거노인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재경 대표자를 비롯해 이인화 관인면장, 한전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 6사단 정비대대, 강원필 후원자, 달맞이꽃 사랑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틀 동안 25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은 60여 가정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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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대표자는 “올해는 각 봉사원들이 배추, 무, 파, 고춧가루, 새우젓 등을 조금씩 가져와서 사랑의 김치를 만들고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추운날씨에도 나눔을 함께 한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전 사회봉사단에서 바쁜 와중에도 채준수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김장 속을 넣고 배달하며 어르신들께 말벗을 해주고 연탄 3천장과 돼지고기 40근을 후원했다.
(주)에쓰오일 남양주지사에서도 난방비 200만원을 후원해 그동안 모금한 센터의 후원금과 합해 연탄 6,700장(19가구), 난방비 400만원(37가구)를 지원해 외로운 어르신들께서 조금은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줘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문의 : 031)533-9087, 후원계좌 (농협) 225070-51-058926 예금주 : 관인노인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