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마홀남성합창단(단장 최치선)은 오는 19일 오후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아빠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마련하게 될 이번 연주회는 포천시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연주회 연주곡은 ▶모란이 피기 까지는▶주여! 우리기도 들으소서▶농부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보리밭▶고향의 밤 등이며 포천시립합창단과 대진 String 앙상블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는 최치선 단장은 “이번 공연은 대진 String 앙상블과 포천시립합창단의 협연으로 예전의 공연보다는 볼거리가 다양해질 것”이라며 “마지막 앙콜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준비해 통일에 대한 의지도 함께 다지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마홀남성합창단은 지난 1994년에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아버지의 위상제고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일상에서 나오기 쉬운 울부짖음을 아름다운 합창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삶의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데 합창단 운영의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