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운담축구회(회장 김만진)는 지난 18일 일동면 운담초등학교에서 회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조명시설 점등식"을 개최했다.
운담축구회 및 각종 생활체육의 경기능력 향상과 지역의 문화행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설치된 야간조명시설은 지난달 2일부터 한달 여간의 공사 끝에 지난 10일 완공됐다.
이 시설은 포천시에서 2천만원 지원비와 축구회회원들이 1천 4백만원을 부담했고, 일동면 기산리의 영광전업사(대표 임성빈)가 공사를 맡았다.
김만진 회장은 "야간에 운동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시설이 없어 불편했었는데, 조명시설 설치로 다양한 체육행사 및 문화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9월 24일에 창단한 운담축구회는 김만진회장, 박희동 총무, 이윤원 상임부회장을 중심으로 관내 각종 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남다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