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벼 말리기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24일
 |  | | | | ↑↑ 정운일 시인, 전 포천 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고무래로 득득 등을 긁어 주면
꼬물 꼬물 꼬물 꼬물
벼 알들이 햇볕에 살을 말립니다.
껍질도 단단히 말려 벌레들이 들어 올 수 없게
튼튼한 집을 만듭니다.
오늘도 파란하늘 바라보며
못자리에서 새싹으로 자랄 꿈을 꿉니다.
* 고무래 : 곡식을 긁어모으고 펼 때 사용하는 기구
정운일 / 시인, 전 포천 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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