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13: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칼럼위원기고

[詩=최기종] 경회루


최기종 기자 / 38825032@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 (주)포천신문사

 
↑↑ 최기종 경영학 박사, 포천신문 칼럼위원
ⓒ (주)포천신문사 
“습한 대지위에 기울어진 누각을
보수하라”는 태종의 어명
공조판서 박자청은
경복궁 화기 제압과 저수지 축조를 위해
커다란 연못을 조성하고 섬을 만든다
정면 7칸 측면 5칸 경회루
주역과 우주의 원리를 따른
‘물’을 상징하는 ‘6’이라는 숫자와
‘제왕의 궁’을 상징하는
‘36’의 숫자
이익공 형식의 우람한 누각이다
친수의 공간은
신성한 대상이 있는 곳
임금과 신하가 연회를 여는 곳이며
경을 강술하는 곳이다
오백년 유구한 세월과 전통을 담은 경회루
푸른 빛 서기어린 연못에는
금의 기운이
담뿍 담겨있다.

黙庵 최기종
-경영학박사
-(현)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단 문화환경분과 위원장
-(현)한국생태정치연구원 원장
-월간 『문학세계』시 등단
최기종 기자 / 38825032@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