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단동(동장 강병수)은 함께하는 선단, 참여하는 선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독거노인 김장김치 전달하기",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선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방묵)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자)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6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해 주었다.
금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수혜대상자인 동교 4통의 손부녀(77)할머니는 "사람을 사서 할 형편이 못되어 언제 도배를 할까 큰 걱정을 했는데 선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여러분들이 오셔서 방안의 짐을 다 빼주고 도배까지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시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난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등으로 독거노인 30세대에 김장김치 약 400포기를 담가 직접 전달함으로써 함께 하는 선단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많은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는 저소득층가구 9세대에 대하여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연탄 200장씩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선단동 남, 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이 힘을 모아 실시한 사업이 많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된 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운동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2005년도에도 따스한 사랑을 전달하는 선단동의 파수꾼을 자임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하는 선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