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행사 일환으로 계획된 포천신문 구독 홍보 캠페인에 즈음하여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10월의 어느 가을날 오후 3시 포천신문 사옥으로 우리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하던 일들을 접어두고 속속 모여 들었다. 각자 원근 각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던 모든 일을 접고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 터인데도 개의치 않고 똘똘 뭉쳐진 봉사정신으로 모여 든 것이다.
대열을 정비하고 간단한 설명이 있은 후 최두열 전무이사님이 필두로 조편성을 하여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직원들과 시민기자단 임원 모두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포천천 재래오일장터와 체육공원의 포천예술제 행사장을 찾아가 각자 어깨에 리본을 두르고 한 묶음씩의 신문을 가슴에 안고 시장 좌판대로 장보러오신 시민들에게 한껏 웃음 띤 얼굴로 다가갔다.
“포천신문에서 홍보 캠페인 나왔습니다. 신문도 보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포천사람이니 포천신문을 보시며 포천을 사랑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보니 각양의 사람 중에 반겨 맞고 환대하는 분이 더 많아 명품 신문의 위상이 펼쳐지는 것 같아 자긍심도 생겨나고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그러나 간간히 상대하기 거북한 사람도 있어서 조금은 답답했지만 우리 모두 열심히 홍보하며 즐겁게 다녔다. 가을날이지만 약간의 더위와 목마름도 느꼈지만 개의치 않았고. 특히나 최 전무님의 대단한 열성이 우리 시민기자들의 발길을 더 바쁘게 하였다.
그 바람에 더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며 홍보의 범위도 넓혔으니 잘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가까운 동리의 노인명예기자 한분이 합세하여 활동을 편하게 해주시기도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포천신문을 알아주고 호응하여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였다. 다만 부족하다 생각되는 것은 짧은 시간에 촉박하게 하지 않고 낮 시간에 천막치고 상주하며 영상매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에게 신문사가 두루두루 하는 일들을 보여주고 시원한 음료수와 차도 대접하면서 포천신문사 로그가 새겨진 기념선물도 주면서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졌으면 하는바람도 가져 보았다.
일회성이 아닌 필요한 예산도 세워서 보여주고 나눠주고 새겨 듣게하는 신문의 특성을 살린 홍보 캠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보다 실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보로서 신문사의 위상과 언론매체의 역할을 극대화 한 홍보를 기대해본다. 끝으로 수고하신 최 전무님, 우리 시민기자단 임원과 직원 여러분의 지대한 노력과 수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좋은 날과 좋은 일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