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대극장에서 우리민속 고유의 멋과 흥겨움의 세계의 무대가 마련된다.
"포천이 좋단 말은 풍편에 넌즛 듣고..."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제2회 정기공연은 지난해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민속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지난해 시 승격과 함께 창단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공연, 청소년 문화예술 봄소풍 잔치, 청소년 체험학교 등 30여 차례의 공연을 통해 포천시민에게 우리 문화의 멋을 전했으며, 일본자매도시방문공연, 서울명동거리축제공연 등을 통해 포천시 문화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포천의 새벽 <비나리> ▶포천의 맑고 푸르른 하늘의 문 ▶포천의 물소리 <시나위합주> ▶포천의 폭포수 <검의 여신> ▶포천의 새소리 <창작기악합주 및 국악가요> ▶포천의 땅의 울림 <대고, 승무, 바라춤, 설장고, 삼고무> ▶포천의 향연 <북의 대합주>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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