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목 통행 쉬워진다
산정리 농어촌도로개설 기공식 가져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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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영북면 산정리 우물목 입구에서 개최된 기공식에 참가한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며 시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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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4일 영북면 산정리 우물목 진입로에서 영북면 산정리 농어촌도로확·포장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유도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기공식은 우물목 주민 및 시와 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가 시행하고 (주)한조엔지니어링이 설계했으며 (주)한아건설이 시공하는 ‘야미∼산정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산정리의 국지도 78호선에서부터 시작해 산정리 우물목(패키지마을 앞)까지 총 연장 1.63km, 포장폭 5m의 넓이로 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올해 8월부터 측량 및 설계작업이 이루어져 내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17억9천9백만원, 토지보상비 3억5천만원, 설계 및 부대비 1억원 등 총 22억4천9백만원이 투입돼 시공된다.
산정리 김수동이장은 “도로가 비좁고 노면의 상태가 매우 안 좋아 평상시 주민들의 통행이 불편했었다”며 “우물목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도로가 조속히 개통돼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시(市) 건설과 심태식 계장은 “이 도로는 3m로 평상시 차량의 교행이 매우 불편했다”며 “도로가 완공되면 팩키지 마을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농촌민박시설과 농산물 수송에도 도움이 돼 지역경제에도 부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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