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체육회는 궁도의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해 제1회 포천시체육회장기 궁도대회를 지난 16일 신북면 덕둔리의 대군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포천시궁도협회(회장 유재영)가 주관하고 용호정과 동부정, 국사정, 대군정의 궁도협회 회원 6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졌다. 장년부, 노년부, 여무사 등 3개 부문의 개인전은 화살 5개(1손)로 3번을 쏴 ‘관중(貫中)’된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또 단체전은 각 정에서 7명이 출전해 점수가 가장 낮은 2명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해 우승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