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로운 짓 하려든다.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의 영유권을 再訴(재소)하는 일본, 우리나라의 對應(대응)없이는 재판에 實效性(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擄掠(노략)질이 아닌가. 동해표기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영토임을 전 세계가 周知(주지)하는 사실인데도 안간힘의 소송이 이번이 세 번째다. 계속 헛수고를 시도하는 것은 掠奪者(약탈자)의 본능이리라.
독도와 동해표기 오류를 잘 파악하고 있는 미국은 당연히 역사의 진실을 解明(해명)해야 할 입장이면서도 딴청을 부리고 있다. 즈음에 임하여 慰安婦(위안부)명칭을 性奴隸(성노예)라는 등 인권옹호의 뜻은 좋으나 현실의 초점을 흐리면서 독도문제는 양국의 합의로 미루는 거시기답지 못하게 꽁무니 빼는 모양새가 가증스럽다.
태평양방위라인 우방으로서의 일본이 효자노릇 하겠다는데 대해 마다할 리 없고 게다가 로비에 흠뻑 젖어 양심을 져버리고 있다. 그리고 중세의 무법자 領土海賊(영토해적)의 유럽 몇 나라는 달콤한 로비에 진실을 회피하려는 꼬락서니는 優越(우월)국민이니 紳士(신사)의 나라니 허울 좋게 늑대의 간교한 기질들은 “가재는 게 편”처럼 감도는 꼴이 가관이다. 그렇지만 정의와 진실 앞에서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그 근해에 대지진이 유발할 수 있는 活性斷層(활성단층)의 존재 가능성과 지층이 어긋난 단층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그들은 안전한 한국의 해역이라도 부러워하는 안타까움은 헤아릴 수 있지만 침략적인 행동은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 영유권 제소에 맞대응 할 가치가 없기에 제풀에 파김치 되어버릴 것이 자명하리라 믿는다.
우리의 땅 독도 바위 巖刻(암각)의 韓 國 領 을 어루만지는 대통령과 모든 민초는 한마음의 感應(감응)이었다. 나라사랑에는 비난이나 논쟁이란 있을 수 없다. “애국하는 대통령으로 이미지를 남기려는 짓”이다 “깜짝쇼를 했다”라는 등 비아냥거림은 그들의 國籍(국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내 조국 내 나라이기에 대통령의 독도 巡訪(순방)은 지극히 당연하며 그 위력과 剛健(강건)함은 무엇에 견줄 수 없으며 행동하는 애국이야말로 가장 큰 민초의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