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의 믿음은 행동하는 애국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2년 08월 23일
 
↑↑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교육문화 분과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가소로운 짓 하려든다.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의 영유권을 再訴(재소)하는 일본, 우리나라의 對應(대응)없이는 재판에 實效性(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擄掠(노략)질이 아닌가. 동해표기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영토임을 전 세계가 周知(주지)하는 사실인데도 안간힘의 소송이 이번이 세 번째다. 계속 헛수고를 시도하는 것은 掠奪者(약탈자)의 본능이리라.

독도와 동해표기 오류를 잘 파악하고 있는 미국은 당연히 역사의 진실을 解明(해명)해야 할 입장이면서도 딴청을 부리고 있다. 즈음에 임하여 慰安婦(위안부)명칭을 性奴隸(성노예)라는 등 인권옹호의 뜻은 좋으나 현실의 초점을 흐리면서 독도문제는 양국의 합의로 미루는 거시기답지 못하게 꽁무니 빼는 모양새가 가증스럽다.

태평양방위라인 우방으로서의 일본이 효자노릇 하겠다는데 대해 마다할 리 없고 게다가 로비에 흠뻑 젖어 양심을 져버리고 있다. 그리고 중세의 무법자 領土海賊(영토해적)의 유럽 몇 나라는 달콤한 로비에 진실을 회피하려는 꼬락서니는 優越(우월)국민이니 紳士(신사)의 나라니 허울 좋게 늑대의 간교한 기질들은 “가재는 게 편”처럼 감도는 꼴이 가관이다. 그렇지만 정의와 진실 앞에서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그 근해에 대지진이 유발할 수 있는 活性斷層(활성단층)의 존재 가능성과 지층이 어긋난 단층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그들은 안전한 한국의 해역이라도 부러워하는 안타까움은 헤아릴 수 있지만 침략적인 행동은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 영유권 제소에 맞대응 할 가치가 없기에 제풀에 파김치 되어버릴 것이 자명하리라 믿는다.

우리의 땅 독도 바위 巖刻(암각)의 韓 國 領 을 어루만지는 대통령과 모든 민초는 한마음의 感應(감응)이었다. 나라사랑에는 비난이나 논쟁이란 있을 수 없다. “애국하는 대통령으로 이미지를 남기려는 짓”이다 “깜짝쇼를 했다”라는 등 비아냥거림은 그들의 國籍(국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내 조국 내 나라이기에 대통령의 독도 巡訪(순방)은 지극히 당연하며 그 위력과 剛健(강건)함은 무엇에 견줄 수 없으며 행동하는 애국이야말로 가장 큰 민초의 믿음이다.

장동원 /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교육문화 분과위원장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2년 08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