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와 국화꽃
강옥자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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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뚜라미 소리가 여름을 다 보낸 것 같다. 멈추지 않는 시간은 세월을 또 하나 뒤로 보내고 있네.
스르르 시원한 느낌도 들고 때론 허무한생각도 든다. 또한 계절이 시작되면 세월이 나를 점점 움츠러들게도 하기 때문이다. 나름 당당하려고, 때론 씩씩하려고 애를 쓰며…
꽃시장에도 여기저기 국화꽃들이 가을을 알려주듯이 가을하면 국화꽃, 국화꽃하면 가을이다. 이제 높은 하늘과 누렇게 익어갈 들녘을 기대하며 가을을 기다려야지.
강옥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
강옥자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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