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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장동원] 민초와 三快(삼쾌)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2년 08월 16일
 
↑↑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교육문화 분과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태극전사의 올림픽 대회는 愉快(유쾌)한 출전이었다. 17일간의 爽快(상쾌)한 善戰(선전)에 痛快(통쾌)한 결승은 민초의 환희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 에 못지않게 국내에서도 여수세계해양박람회가 유엔사무총장의 참석 하에 유쾌 상쾌 통쾌의 대성황으로 폐막식을 더욱 빛냈고 전 세계의 즐거움과 아쉬움 속에서 有終(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채력이 국력임을 증명해 준 우리의 태극전사들, 예상을 넘어 세계 5위에 올랐다. 큰 나라들의 인구비례로 본다면 1~2위임에 틀림없다. 더군다나 남과 북의 실적을 합한다면 우리민족의 체력은 세계 최상위일 것이다. 錦上添花(금상첨화)로 여수세계해양박람회의 성공적인 행사는 글로벌 한류풍에 한층 더 민초에게 3쾌의 絶頂(절정)을 이르게 한다.

전 세계로부터 존경과 감사와 찬사를 얻어낸 또 하나의 이유는 올림픽 심판의 惡法(악법)도 법으로 순응하는 숨은 저력의 紳士道(신사도)였다. 그리고 민족자존의 치열한 한 일 축구전은 70억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역사적인 장면이었다. 그것은 금메달 경쟁보다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 快擧(쾌거)란 과거 36년의 체증이 조금은 治癒(치유) 되는 것 같아서 민초에겐 통쾌한 보약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정의와 진실 그리고 실력으로 무릎을 꿇게 해야 한다. 그들은 독도와 동해표기의 바른 마음과, 들추기도 싫은 역사속의 蠻行(만행)을 謝過(사과)라기보다 謝罪(사죄)의 실천만이 우리 민초의 가슴을 열게 할 것이다.

계속되는 暴炎警報(폭염경보)도 가소롭게 여기며 절정의 鎔鑛爐(용광로)가 빅 뱅 될 찰나 올림픽과 박람회가 한 날에 종료되었다. 閉幕(폐막)과 동시에 하느님이 保佑(보우)하사 산하를 윤택하게 민초를 적셔주신다. 폭우 재해가 없기를 기원하며 또 다른 3쾌(쾌식, 쾌변, 쾌면)로 건강을 다짐하는 민초는 잠시라도 행복을 거머쥐며 國泰民安(국태민안)의 念願(염원)올린다.

장동원 /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교육문화 분과위원장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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