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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 “分道에 동감”

이해찬 국무총리가 경기분도에 동감을 표출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11월 20일


이 총리는 지난 16일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 분도 요구와 관련, “한수이북 경기도는 분단상황에서 여러 군사규제를 받았고, 상수원 보호규제도 받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동감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분도해서 독립할 것이냐는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의회 결정도 있어야 하고, 최종적으로 주민들의 투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또 “경기 남부와 북부의 연관성은 많은 차이가 있다. 남부는 공업지구로서, 북쪽은 주거지역으로 발전해 왔다”며 “경기도 자체에서 보다 신중한 검토가 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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