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보신탕(補身湯)
補 도울 보. 身 몸신. 湯 국탕.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6일
 |  | | | |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중국에서는 주나라 때부터 왕실에 견인[犬人]이라는 개고기전문 요리사를 두었으며 지금도 그들은 개고기를 향육[香肉]이라 하여 즐겨들고 있다. 중국의 향육[香肉]이 우리나라에서는 보신탕[補身湯]이라는 이름으로 애용되고 있다.
명나라 이시진의 本草綱目(본초강목)은 개를 사냥개[田犬], 집지키는 개 폐견[吠犬], 잡아먹는 개[食犬]로 나누고 있다. 애완견이 빠져 있는 것 을 보면 역시 중국 사람들은 개에 관해 먹는데 관심이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보신탕은 식견[食犬]이다. 신견 중 에서도 약효가 가장 뛰어난 것은 黃犬(누렁이)이다. 다음은 黑犬(검둥이). 마지막은 白犬(흰둥이)이다.
삼복더위에 견공들이 수난을 당한다. 보신탕은 우리나라의 고유 음식 중의 하나다. 허약해진 체력을 회복시켜준다고 믿었기에 많은 사람이 보신탕 음식점을 찾는 것 같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장,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위원장 윤종영)는 소방공무원 처우 향상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