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3일 선수 2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포천시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게이트볼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의 장과 시민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관내 25개팀이 참가해 치러졌다.
경기는 먼저 예선경기를 치른 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을 전후로 식전과 식후 경기로 진행된 경기에서 창수(회장 지오현)가 우금(회장 원유문)을 14대 9로 누르고 우승했다.
3위는 2개팀으로 군내A팀과 관인B팀이 각각 차지했고, 모범상은 산내팀이 협동상은 설운팀이 수상했다.
한편 개회식은 김영일 포천시체육회 고문의 개회선언과 포천시 체육회 관계자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오병익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즐겁게 대회에 임하길 바란다”며 “게이트볼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 이어 제2회 국민생활체육포천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어서 게이트볼 열기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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