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인간이 지켜야할 순서
秩序 秩 차례질. 序 순서서.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1일
 |  | | | |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사물들의 규칙적인 배치나 배열 . 인간이 지켜야할 순서”
질秩[벼화]와 失[실]의 결합이다. 秩의 옛글자를 보면 禾[벼화]를 가지런히 쌓아둔 失[실]모습을 하고 있다. 가을걷이를 끝내면 타작하기 전에 볏단을 쌓아 낟가리를 만드는데 줄기와 이삭의 방향을 가지런하게 해야 한다.
물에 잉크가 번져 나가는 현상 속에도 어떤 질서가 숨어 있다. 하나의 사회에서, 지켜야 할 도리로 간주되는 차례나 절차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특정인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질서에 자유로운지 살펴봐야겠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장,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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