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 버려 다시 고치려는 것.
拔本塞源(拔뺄발.本근본본.塞막을색.源근원원)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4일
 |  | | | |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기원전 533년 전 글이다. '발본색원(拔本塞源)'이란 뿌리를 뽑아 근원을 막는다는 뜻으로 어떤 폐단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함을 말한다.
이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소공(昭公) 9년 조항에 있는 주왕(周王)의 말에서 나왔다. 우리 주변에는 '발본색원' 대상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토지투기와 불로소득 풍조, 마약, 향락주의와 한탕주의, 아부와 출세주의, 권력남용과 권위주의, 지존파와 막가파, 사기꾼 등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은 우리의 산하에도 많다.
화석연료의 이용으로 산들은 일단 녹화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그대로 둔다고 삼림(森林)이 되고, 목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칡넝굴, 돼지풀 등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칡은 산의 나무들과는 천적이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장,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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