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정보격차해소에관한법률 제16조”에 의하여 설립된 인터넷 중독 해소 국가전문기관입니다. 무료 상담 및 예방활동은 물론이고, 수백여 명의 전문상담원 배출, 매해 인터넷중독실태조사 실시, 인터넷 중독 진단척도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상담 기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 상담치료 활동은 인터넷 중독이거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중독의 징후를 보이는 이를 대상으로 상담 치료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는 2002년 상담센터를 열어 당해 연도에 2,599건의 상담을 실시한 이래 매년 상담활동을 펼쳐왔으며, 2008년도에는 79천 건의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한 인터넷 중독에 대처하기 위해서 전국적인 중독해소를 위한 상담치료 안전망이 요구되며 중앙정부와 지방 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상담 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독 해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7개 체신청, 전국의 상담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ㆍ정신보건센터 등의 상담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넓혀 2009년까지 지자체 상담센터 8곳과 상담협력기관 92곳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100개 중독해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