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日 밑에 勿 자를 받쳐 만든 易
易 변할 역. 쉬울이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4일
 |  | | | |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易(역 또는 이)라는 글자는 日(날일)밑에 勿(깃발 물) 자를 받쳐 만든 것이다. 日이라는 글자는 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는 ‘해’ 또는 해가 뜨고 져 다시 뜨는 사이의 ‘날’=하루 의 뜻으로 쓰인다.
勿 이라는 글자는 깃발 모양을 본떠 만든 것 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옛날에는 급한 일 이 일어났을 경우 깃발을 사용해 신호 또는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따라서 깃발의 빛깔에 따라 여러 가지 신호의 의미와 체계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易이라는 글자는 도마뱀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고 풀이 되기도 한다. 도마뱀 껍질 빛깔(勿)이 햇빛에 의해 잘 변한다는데 서 易이라는 글자가 생겨났다는 이야기이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장, 고문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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