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96] 칭 찬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2년 06월 29일
 |  | | | | ↑↑ 정운일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뚜껑 닫은 병에
물을 넣을 수 없듯이
마음도 닫히면
칭찬이 들어올 수 없잖아?
미움, 욕심
모두 버리고
마음 문
활짝 열면,
칭찬이 들어와
둥지 틀고 살겠지.
정운일 /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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