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6] 박꽃 순정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  | | | | ↑↑ 김인성 시조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높은 데 자리해도 제 모습 가려두고 옥에서도 골라내는 티 한 점 없는 얼굴 지순(至純)이 끝에 닿으면 수줍음이 되는가
순정(純情)은 한 줄기라 외곬으로 벋은 줄기 밤이면 남 모르게 한 발짝씩 다가가서 달밤만 사랑하더니 달덩이를 낳았네.
된서리 매울수록 옹골찬 돌이 되어 고운 자태 다 시들어 가뭇없이 사라지고 덩그런 박덩이 하나 하늘에다 띄웠네.
김인성 / 시조시인 포천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상 수상, 전민족시조생활화운동본부 이사, 동남중·배명중·문영여중·수유중·도봉여중 교사 역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