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5] 담배연기 그 뒷 얘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
 |  | | | | ↑↑ 김인성 시조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지금은 구름 따라 먼 하늘로 날아갔을 진구덥 뒷갈망에 살라버린 담배 연기 다랑이 서마지기도 덩달아서 날렸지
재처럼 털어버린 아까운 꽃시절은 팽개친 꽁초 되어 누렇게 찌들어도 사각모 슬하의 것들 물 건넨 보람이다
한 대를 꼬나물고 쳐다보는 저 허공 타버린 가치가치 가래 뭉친 헛기침에 댓진 내 쓰디쓴 삶이 왈칵왈칵 솟는다
김인성 / 시조시인 포천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상 수상, 전민족시조생활화운동본부 이사, 동남중·배명중·문영여중·수유중·도봉여중 교사 역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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