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중희] 어머니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
 |  | | | | ↑↑ 이중희 한국문협 문단윤리위원, 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며느리 보다 친구들 보다 아들에게 몸을 씻겨 달라신다 허리는 굽으셨고 배는 쪼그라 드셨다 내 생명이 저 속에서 나와 저 젓 먹고 크더이다 해방 6. 25 가난 모든 세상풍파 이겨내신 미수(米壽)의 거룩한 몸을 기도하며 씻겨 드린다 하느님의 기뻐하심을 보며 나도 기쁨의 눈물 쏟아지니 모든 영광은 하느님께서 받으신다.
이중희 / 시인, 한국문협 문단윤리위원, 국제 펜클럽 회원, 포천신문 자문위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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