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비무장지대 재조망전
경기북부작가회 60여명 참가 오는 11월8일부터 전시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1월 02일
 정호양 회장 작품
경기북부작가회(회장 정호양)는 오는 11월8일부터 일주일간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경기북부 비무장지대 재조망전’을 개최한다.
경기북부지역 회화와 조각 작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북부작가회는 이번 작품 전시회를 위해 지난 8월15일 민통선과 월정역, 철원노동당사 등 비무장지대 일대를 돌며 이번 전시회 작품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기북부작가회 60여명의 회원들이 경기북부 비무장지대를 재조망하는 작품 8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오는 11월8일 오후5시30분에 막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오프닝에 앞서 20분간 소원성취 발언굿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정호양 경기북부작가회 회장은 “특별테마전시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의 새장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작가들이 새로운 테마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작가회는 지난 98년도에 의정부시를 비롯 포천시와 양주시,고양시 등 경기북부지역 회화와 조각 전문 작가들이 창립한 순수 미술 단체로 알려져 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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