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4] 영원과 찰나 사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29일
 |  | | | | ↑↑ 김인성 시조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한 백년 헐떡이며 정신없이 달릴 적엔 저 앞에 무엇인가 잡는 듯 싶었었지 돌아서 가늠해보니 어제 지난 일이어라
북두성 별자리가 정수리서 손짓한다 이 세상 삼라만상 제 자리 머무는가 해뜨고 달지는 곳도 내일이면 다른 것을
줄자로 재어보면 몇 치로 달라지나 저울로 달아보면 몇 량으로 기울려나 영원과 찰나 사이가 가늠하기 달린 것
김인성 / 시조시인 포천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상 수상, 전민족시조생활화운동본부 이사, 동남중·배명중·문영여중·수유중·도봉여중 교사 역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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