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불방지 무인카메라 설치운영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21일
양주시가 관내 2곳에 산불방지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는 올해 1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은현면 용암리 도락산 정상과 장흥면 부곡리 챌봉 정상에 지난 9월말 무인카메라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인감시카메라는 반경 5km까지 주변 지역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산불이 발생하면 영상카메라를 통해 감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불발생을 조기에 포착하고 위치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신속히 진화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반불 발생현장 주변의 거동수상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실화자를 검거하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림 불법형질변경, 입목 무단 남벌 등 산림 관련 불법행위 감시와 산림생태계 관찰 및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등 보호에도 활용된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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