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풍물거리에 시민공원 조성
3억여원 예산투입해 체육 및 휴식시설 설치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21일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포장마차 거리인 풍물거리가 올 연말까지 철거되고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시는 102개의 포장마차가 밀집한 의정부동 포장마차 거리에 대한 감정평가 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올 연말까지 보상협의 및 철거작업을 마치고 내년 3월 시민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포장마차가 밀집한 양주교~능골다리 178m(면적3천585㎡) 구간에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을 위한 체육 및 휴식시설을 설치하고 소나무, 도토리나무, 철쭉 등을 식재한다.
또 잔디 식재와 함께 산책로를 조성, 이미 완공된 중랑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를 연계해 시민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1986년 4월 중랑교~능골다리 구간(총면적 1만4천900㎡)에 대한 중랑천 근 린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1차 사업으로 중랑교~양주교(1만1천315㎡) 구간에 근린공원을 조성했다.
의정부 포장마차 거리는 199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미관정비를 위해 시 내 포장마차가 집단으로 이주,조성됐으나 계속된 불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