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강원도의 한 공장에서 전기로 4호, 5호에 대한 고압기기류 및 주 변압기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있었다. 작업은 주 차단기 VCB (진공차단기)를 차단·단전을 확인한 후, 고압선로의 2차 단로기를 개방하고 GPT(접지형 계기용 변압기)의 접지단자를 해체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4호기 작업을 완료한 후 5호기 작업을 하던 재해자는4호기의 접지단자를 연결하지 않은 것이 생각나 작업발판을 이용치않고 GPT의 철구조물을 밟고 올라 접지선을 연결하던 중 무게중심을 잡기위해 무심결에 충전부를 잡고 감전되어 현장에서 사망함.
▶ 재해발생 원인
가. 통전상태의 미확인 후 작업 실시 통상적으로 단로기를 개로한 후 통전상태를 확인하고 GPT의 접지단자를 연결한후 단로기를 다시 폐쇄하는 것이 정상적인 작업순서이나 재해자는 단로기의 개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을 실시하다 감전됨.
나. 보호장구 미착용 등 전기작업시에는 사고예방을 위해 절연용 보호구인 절연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해야 하고, 작업용 발판을 사용하여 안전한 상태로 작업을 실시해야 하나 재해자는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실시하여 사고가 발생함.
▶ 동종재해예방 대책
가. 통전상태의 확인 후, 작업 실시 무엇보다 감전이 우려되는 작업의 경우 전로차단의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되도록 관리를 실시해야 하며, 정전작업시 절연용 보호구(절연장갑)를 착용하고 안전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용 발판을 사용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