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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담] 직장 내 성희롱의 예방 및 대책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1일
 
↑↑ 이문환 포천 가족 성.상담센터 소장
ⓒ (주)포천신문사 
1.여성이 할 수 있는 일

①성적 희롱을 당했을 때는 정확하고 단호하게 불괘하다는 의사 표현을 한다. 이런 대응을 갑작스럽게 할 수 없으므로 평소에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하는 습관을 기른다.
②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긴다. - 날짜,시간,장소,목격자,가해자의 행동, 자신의 반응과 기분을 적는다.
③다른 직원들과 이야기를 한다. -필요하면 법적 대응시 이들이 증인이 될 수 있다.
④편지를 쓴다. - 사무적인 태도로 육하 원칙에 따라 쓴다. 그리고 그 때의 기분과 가해자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쓴다. 편지는 반드시 등기로 부치고 신고할 것을 대비하여 복사해 둔다.
⑤전문 상담기관에 의뢰한다. - 심리적 극복이나 법적 절차에 대한 도음을 받을 수 있다.
⑥고소 등을 통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인지 결정한다.
⑦다음과 같은 경우엔 조심하고 이에 대한 다른 여성들과 함께 대책을 모색한다.
=고용주나 상사가 퇴근 후 또는 휴일에 일을 핑계로 나올 것을 요구할 때
:일단 다른 동료들에게 확인해 보고될 수 있으면 다른 여직원과 함께 가도록 한다.
=회식이나 야유회 후 같은 방향이라며 차편 제공을 제의해 올 때 : 이런 기회를 차단하기위해 같은 방향의 여성끼리 같이 귀가한다.
=부인과의 불화나 병을 내세워 저녁식사를 제의하여 고독을 토론할 때 : 직업으로 만난 관계임을 명확히 밝히고, 올바른 성이나 사랑에 대하여 동료끼리 학습과 토론을 한다.
=동료직워들이 혼자 남아 있는 기회를 줄인다.
⑧직장을 들어가기 전에 여직원들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를 알아본다. 특히 그 전에 여직원이 자주 바뀌었다면 일단은 신중히 생각하고, 그 여직원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알아 둘 필요가 있다.

2.남성이 할 수 있는 일

①연애는 남녀간에 합의가 존재하는 반면에 성희롱은 일방통행인 점에서 구별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가 일방통행이라면 환영받지 못하는 성희롱이다.
②직장상사일 경우, 자신이 부하에게 하는 태도를 생각한다 - 자신이 하는 칭찬이 쓰다듬는 다거나 가볍게 치는 식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런 행동을 중지한다.
③여성이 싫다는 반응을 보이면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④여성을 평가할 때 업무에 관한 것에만 한정한다. 같은 돌료로 보지 않는 태도가 문제를 낳는다.
⑤음담패설을 삼가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동조하거나 웃지 않도록 한다.
⑥성폭력에 대처하고 있는 여성들의 말을 믿고 도와주도록 한다.

이문환 / 포천신문 자문위원, 포천 가족·성 상담센터 소장(031-542-3171)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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