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포천JC회장기배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A리그에서 선단초등학교, B리그에서 축석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대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관내 각급 기관장, 선수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이상덕 포천청년회의소(이하 JC)회장은"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체력함양과 인재발굴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수에 따라 A, B 리그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A리그는 왕방, 송우, 선단, 내촌, 일동, 포천, 가산, 추산, 신북, 영북초등학교가 참가했고 B리그는 화현, 영중, 유암, 도평, 축석, 관인, 청성, 정교, 이동, 이곡초등학교가 참가했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30분으로 4강부터는 총40분으로 변경해 실시했다.
각 학교들 간의 치열한 경합과 열띤 응원전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A리그는 선단초(감독 김경남)가 가산초를 연장 접전 끝에 5대4로 누르고 우승했고, B리그는 축석초(감독 구완종)가 정교초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A리그에서는 영북초, 일동초가 B리그에서는 영중초, 도평초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대회 MVP는 선단초의 김성수 선수와 축석초의 유해운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 메달, 부상으로 50만원이 2위 팀은 우승컵과 메달, 부상 30만원, 공동 3위 팀은 우승컵과 메달, 부상 각30만원씩이 주어졌다.
<사진설명>‘제20회 포천JC회장기배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A,B리그에서 각각 선단초와 축석초가 우승한 가운데 A리그 우승팀인 선단초 축구부선수들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